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롬 & 포롬 (문단 편집)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의 포롬 === [[파일:OO_Porom.jpg|width=550]] >마도사의 나라 미시디아의 어린 백마도사. >예의 바르고 침착한 소녀로써 제멋대로인 쌍둥이 동생 파롬의 감시역이다. >과거에 바론 왕의 명령으로 미시디아를 습격했던 세실을 감시하라 명을 받아 동행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뢰감이 싹터 감시역이 끝난 후에도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8258FA>{{{#ffffff '''참가시점'''}}}||<#8258FA>{{{#ffffff '''크리스탈 컬러'''}}}||<#8258FA>{{{#ffffff '''무기타입'''}}}||||<#8258FA> {{{#ffffff '''공격타입'''}}} || |||| 이벤트 || 백색 || 지팡이 || 마법 || 기존의 떡밥에 따라 자연스럽게 추가. 동생과는 약 1여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다. 여튼 각기 다른 유닛으로 분리된 쌍둥이 중에선 최초로 양자 모두 참전. 참전 이후부터는 내내 우리 동생이 항상 폐를 끼칩니다...를 반복하는 상황. 예의바르고 침착한 면모 때문에 포롬과 비교되기도 한다. 둘이 만난 김에 석화되면서까지 일행을 지킨 이야기를 나누는 이벤트도 추가. 간만에 등장한 완전 보조형 캐릭터로 모든 어빌리티가 공격 능력이 없다. 심지어는 익스텐드를 통해서도 공격이 발동되지 않는다. 근래의 속공 메타로 판단하자면 매우 이례적인 성능. 하지만 서포터로써의 능력은 매우 높으며, 특히 양 어빌리티가 서로 다른 단계형 특수 버프를 붙여주기 때문에 중복 효과를 노려 아군 전체의 성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미시디아의 광명+는 최초로 HP 데미지를 막아내는 버프를 걸어주는 어빌리티로, 잘 사용한다면 보스의 압박스러운 HP 데미지를 확실히 컷해낼 수 있다. 또한 상성 무기의 패시브로 강화된 거짓 울음+의 경우 적의 턴을 1턴 소비시키는 혼란을 걸 수 있다. BRV 회복, HP 회복에 아군 전체 효과 특수 버프, HP 데미지 경감까지 온갖 좋은 버프는 덕지덕지 발라져 있기 때문에 어빌리티의 성능만 잘 익힌다면 사용할만한 국면은 많다. 등장과 동시에 획득한 EX 어빌리티인 화이트 웨이브는 무려 HP를 초과 축척으로 회복시키는 회복계 어빌리티. 120%까지 회복되기 때문에 도리어 아군의 HP가 가득 차있을 때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물론 회복 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하며, 아군 전원의 BRV도 빵빵하게 채워준다. 120%를 넘어서 회복한 HP는 BRV로 바꿔서 회복되니 BRV 회복량을 노린다면 HP가 가득 차있을 때 사용하는 편이 좋을듯. 애니셔널 어빌리티는 최초로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하는 힐 계열. 그리고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올린다. 애디셔널 치고 3턴이면 꽤 긴 편이고, 회복 자체가 붙어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다만 익스텐드의 효과가 그냥 회복량 상승인 것은 좀 아쉬운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